HCLP · STEP 1

한솔그룹 임원 후보자 1년차

2026 · 05 · 28

6 HOURS

생성형 AI 이해와
맞춤형 AI 비서 제작

작동 원리와 환각·거버넌스부터
본인 부서를 위한 맞춤형 AI 비서 1명을 손으로 만드는
6시간 풀버전.

작동 원리 · 환각·보안 · 윤리·거버넌스 · 노코드 프롬프트 · 맞춤형 AI 비서 · 4팀 전략 과제

PRESENTER

김혜련 · artetlab

강의 교안

hs-1st.artetlab.com

QR: hs-1st.artetlab.com
김혜련 (Kyra Kim)

김혜련 Kyra Kim

이노핏파트너스 프로젝트 교수
artetlab 대표

SPEAKER

AI 자동화 에이전시 artetlab을 운영하며,
Make.com과 n8n 기반 노코드 자동화와
Claude Code 활용 Agent 엔지니어링이 주요 작업 영역입니다.
기업 임원·실무자를 위한 AI 활용 교육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첫 AI 직원』

서울경제경영출판사 · 2026.02

  • LG AX Camp for Leaders 임원교육
  • LG U+ 리더 AI 업무자동화 심화
  • 멀티캠퍼스 n8n AI 자동화 실전
  • 세계일보 Vibe-coding 코칭
  • SKT Design Camp Dify 교육 코칭
  • KCH그룹 인사총무 AX 파일럿 외 다수

GPTers 스터디장 16~21기 · AI 자동화 커뮤니티 운영

TODAY · 6 HOURS

오늘 끝나면
손에 남는
5가지

  1. 01

    오전 3H · 과목 1

    원리·환각·보안·윤리·거버넌스를 임원 언어로 설명

    "왜 이렇게 써야 하는가"에 대한 의사결정자의 판단력

  2. 02

    오후 3H · 과목 2

    본인 부서 AI 비서 1개를 손으로 제작

    Claude Project · 시스템 프롬프트 6대 섹션

  3. 03

    PKM

    "AI가 읽는 업무 매뉴얼" 가설 1차 도출

    본인 부서를 어떻게 매뉴얼화할지의 첫 가설

  4. 04

    REWIRING

    리와이어링 5단계 사고 적용

    AS-IS · 매핑 · 포인트 · 설계 · POC · 임팩트

  5. 05

    6/4 · 12 · 18 워크숍 · 6/25 발표 입장권

    본인 부서 4팀 전략 과제 후보 1개 식별

    오후 마지막 워크시트로 본인 부서에서 직접 끌어내기

SETUP · OPENING

한때 필살기였던
'라떼'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정답이 사라진 시대,
우리는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가?

00
영상 볼 때 이 질문 하나만 들고 보세요 — '영상 속 라떼를 우리 회사·내 부서로 바꾸면 무엇일까?'

HOOK · 영상이 던진 것

당신의 ‘라떼’
무엇입니까?

01

라떼 · 꼰대

“내가 해봐서 아는데”

선배의 경험이 곧 정답이던 시절은 가고, 한때의 필살기가 오답이 된 시대.

02

AI 대전환

인터넷보다 7배 빠르게

“전기 발명에 필적하는 변화” 박태웅
“22-25세가 AI로 가장 먼저 대체” 美 CBS
윗세대만의 위기가 아닙니다.

03

언러닝 Unlearning

비워야 담는다

“경쟁력은 새 기술 습득 속도가 아니라 잘못 배운 걸 내려놓는 속도” 문성후
경쟁력은 기술이 아니라 리더의 태도.

오늘 6시간은 본인 부서의 ‘라떼’를 비우고 그 빈칸에 AI를 채우는 첫 경험입니다. 오전 3H는 ‘왜 AI인가’, 오후 3H는 ‘내 부서의 AI 비서 한 명을 어떻게 만드는가’. 마지막에 이 질문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CHAPTER · 오전 1교시 (35분)

생성형 AI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과목 1-① · 기본 작동 원리 및 기술적 장단점

01

CORE DEFINITION

생성형 AI는
“가장 그럴듯한 다음 토큰”을 예측합니다

생성 원리 — 토큰화 · 임베딩+어텐션 · 샘플링

01

LLM = 통계적 확률 기계

‘생각’하지 않고 ‘예측’합니다. 의미를 이해해서가 아니라 학습 데이터의 패턴 위에서 가장 확률이 높은 다음 단어를 고를 뿐입니다.

02

예측은 강력하지만 본질적으로 확률입니다

“진실한가”가 아니라 “그럴듯한가”가 기준이라는 뜻. 환각의 기원이 여기에 있습니다.

03

맥락(Context)을 잘 주는 사람이 더 좋은 출력을 받습니다

“같은 모델, 다른 결과”의 거의 모든 원인. 오후의 6대 섹션 프롬프트가 풀어내는 문제입니다.

MECHANISM · 3 STEPS

한 문장이 나오는 3단계

01

토큰화

입력을 ‘토큰’ 단위로 자릅니다. 한국어는 약 1글자=1.5토큰. “보고서 작성해줘” → 6-8토큰.

02

임베딩 · 어텐션

각 토큰을 의미 벡터로 바꾸고, ‘문장 안의 모든 단어가 서로 얼마나 관련 있는지’를 계산합니다.

03

확률 분포 · 샘플링

“다음에 올 가장 그럴듯한 토큰”의 확률 분포에서 하나를 뽑습니다. 토큰 하나가 나올 때마다 1→3을 반복.

AI는 맥락 안에서 가장 그럴듯한 다음 한 단어를 끝없이 이어붙이는 기계입니다. 의미를 이해해서가 아닙니다.

DIAGRAM · TOKEN PREDICTION FLOW

토큰 예측 흐름

토큰 예측 흐름 — 사용자 입력, 토큰화, 임베딩과 어텐션, 다음 토큰 확률 분포, 샘플링, 출력 추가(반복), 완성된 응답

한 토큰이 나올 때마다 확률 분포 → 샘플링 → 출력 추가가 반복됩니다. 응답이 길수록 누적 오차가 커지는 이유.

CHAPTER · 오전 2교시 (40분)

환각·보안 —
임원 리스크 지도

과목 1-①② · 장단점 + 도입 시 발생 가능한 위협 최소화

02

PROS & CONS

임원이 알아야 할 5가지 장단점

강점 · PROS

  • 압축 능력

    긴 문서·회의록·데이터를 임원 의사결정 단위로 즉시 요약합니다.

  • 반복 작업 자동화

    주간 보고·시장 모니터링·회의록 정리에서 사람 시간을 해방합니다.

  • 아이디어 발산

    “30개 옵션 뽑아줘” 같은 인간이 지치는 작업의 1차 초안.

한계 · CONS

  • 환각 (Hallucination)

    없는 사실을 그럴듯하게 만들어냅니다. 통계적 확률 기계의 본질.

  • 데이터 누출 위험

    민감 정보가 외부 모델 학습 데이터로 흘러갈 가능성. 서비스별 정책 확인 필수.

강점을 살리되 한계를 알고 거버넌스로 막습니다. 다음 슬라이드의 환각이 가장 잦은 사고 원인.

Hallucination · 환각

환각 — "AI가 거짓말한다"의 정확한 의미

거짓말이 아니라, 확률적으로 그럴듯해 보이는 답을 골라낸 결과. "안 쓰면 된다"가 아니라 어디서 검증할지를 설계해야 하는 이유.

  • i

    Definition

    정의

    사실이 아닌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자신감 있게 출력하는 현상. 거짓말이 아니라 확률적으로 그럴듯한 답을 골라낸 결과.

  • ii

    Location

    자주 일어나는 곳

    숫자·날짜·인용·법조항·존재하지 않는 함수와 논문, 회사명. 모르는 영역을 "모른다"고 말하지 못해 메우는 자리.

  • iii

    Cause

    왜 일어나는가

    "진실 vs 거짓"이 아니라 "확률이 높은 토큰 vs 낮은 토큰"으로 작동하는 모델 구조상, 0이 될 수 없다.

  • iv

    Conclusion

    임원의 결론

    "안 쓰면 된다"가 아니라 어디서, 어떻게 검증할지를 설계한다. 다음 슬라이드의 3가지 방법.

Mitigation · 3 Methods

환각을 최소화하는 핵심 3가지

모델을 안 쓰는 것이 아니라, 검증을 설계하는 일. 세 갈래의 길이 오후 모듈로 이어진다.

  • i

    Grounding · RAG

    사실 근거를 직접 붙여준다

    "이 문서와 데이터만 보고 답해." 모델이 학습한 일반 지식이 아니라 우리가 준 자료를 기준으로 답하게 만든다. 오후 PKM 모듈의 본질.

  • ii

    Structured Output

    출력 형식을 강제한다

    "근거 인용 표시. 모르면 '모름'으로 답해." 모델이 빈 칸을 그럴듯하게 채우는 자리를 미리 닫아둔다. 오후 6대 섹션 중 '출력' 섹션의 역할.

  • iii

    Human in the Loop

    사람의 검증을 거버넌스에 박는다

    중요도 높은 출력(외부 발신, 계약, 재무 수치)은 무조건 사람의 확인을 거친다. 다음 챕터 윤리와 거버넌스 체크리스트.

Cases · 한솔 참여 계열사

우리 회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리스크 4종

네 자리를 나란히 두면 패턴이 보인다 — 모두 정보 누출, 환각, 검증 누락에서 비롯된다.

한솔제지

고객 스펙 · 견적 데이터 누출

외부 AI에 단가표와 수율을 그대로 붙여넣으면 학습 데이터로 흘러갈 수 있다. 사내망 모델 또는 마스킹 정책 필수.

한솔아이원스

제조 스펙 · 품질 데이터 환각

"이 부품 신뢰성 시험성적서와 규격을 인용해줘." 존재하지 않는 스펙과 시험값을 그럴듯하게 생성한다. 원본 확인 단계 필수.

한솔로지스틱스

화주 계약 조건 환각

"이 계약서에서 위약금 조항 요약해줘." 없는 조항을 만들어낼 위험. 원문 페이지와 줄 번호 인용을 강제한다.

한솔홈데코 / 홀딩스

대외 발신물의 일관성 사고

매장 안내문과 홀딩스 IR 자료가 톤과 수치 일관성 없이 나가면 브랜드 손상. 발신 전 사람 검수 단계.

CHAPTER · 오전 3교시 (30분)

윤리 가이드라인과
거버넌스 구축

과목 1-③ · 책임 있는 기술 활용 + 한솔 거버넌스 체크리스트

03

Responsible AI · 4 Principles

책임 있는 AI 활용 4대 원칙

기술 도입 이전에 합의해야 할 네 가지 기준. 이 줄을 넘는 순간 AI는 자산이 아니라 사고가 된다.

  • i

    Transparency

    투명성

    이 산출물이 AI가 만든 것인지 임직원과 외부 이해관계자에게 명시한다. 임원 발신물의 AI 작성 표기 정책.

  • ii

    Privacy

    데이터 보호

    고객 정보, 인사, 재무 등 민감 데이터의 외부 모델 입력 금지 카테고리를 정의한다. 마스킹과 익명화 가이드 필수.

  • iii

    Accountability

    사람의 책임

    "AI가 그랬다"는 변명이 통하지 않는 영역을 명시한다. 최종 의사결정의 책임자는 항상 사람.

  • iv

    Fairness

    공정성 · 비차별

    채용, 인사, 평가 등 사람에 영향을 주는 자리에서 학습 데이터 편향이 그대로 결과로 새지 않도록 검증한다.

Checklist · 한솔 임원 거버넌스

"써도 되는 영역"을 정의하는 3가지 질문

금지가 아니라 합의. 데이터, 출력, 사고 — 세 자리에 미리 선을 그어두면 AI는 자산이 된다.

  • i

    Data Classification

    데이터 분류 — 이 입력이 사외 모델로 나가도 되는가

    3단계: 공개 가능 / 사내 한정 / 절대 금지. 절대 금지 카테고리(고객 개인정보, 미공시 재무, 핵심 R&D 스펙)는 부서별로 미리 합의 후 게시한다.

  • ii

    Output Verification

    출력 검증 — 결과물이 외부로 나가기 전 누가 확인하는가

    중요도와 외부 발신 여부에 따라 자동 발신 / 1인 확인 / 2인 확인 + 책임자 서명의 3단계. 회의록 요약은 1인 확인, IR 자료는 2인 + 서명.

  • iii

    Incident Response

    사고 대응 — 잘못 나갔을 때의 회수 프로토콜이 있는가

    AI 사고 발생 시 24시간 내 회수, 정정, 재발 방지책 정리. 쓰지 말자가 아니라 쓰되 사고를 가정하고 미리 대비한다.

CHAPTER · 오전 4교시 (25분)

기술 동향을
비즈니스 가치로

과목 1-④ · 기술 문해력 + 리와이어링 5단계 도입

04

Framework · 기술 → 부서 가치

"신기술 뉴스"를 "우리 부서 가치"로 옮기는 4질문

뉴스 헤드라인은 임원의 일이 아니다. 같은 기술을 부서 시간과 사고 가능성으로 환산하는 네 갈래의 질문.

  • i

    What

    정확히 무엇을 더 잘 하는가

    예: "Gemini가 100만 토큰 컨텍스트 지원"을 "300페이지 계약서를 한 번에 읽을 수 있다"로 번역.

  • ii

    Who

    우리 부서에서 누구의 어떤 시간을 줄이는가

    "법무팀 검토 시간 6시간 → 30분 + 인간 최종 확인" 식으로 구체적 사람과 시간 단위로 옮긴다.

  • iii

    Risk

    어떤 사고가 가능한가

    앞 챕터의 환각과 보안 리스크 5종에 비춰본다. "이걸 도입하면 어디서 사고가 날 수 있나"를 먼저 그려두는 일.

  • iv

    When

    지금이 아니면 언제, 안 하면 무엇을 잃는가

    한솔제지가 '친환경 소재기업'으로 재정의하는 지금, 부서도 같은 질문 앞에 있다. '재정의' 결단의 타이밍. '나중에'는 답이 아니다.

Rewiring · 5 Steps

부서 업무에 AI를 박는 리와이어링 5단계

신기술을 도입하는 일이 아니라, 1주 업무 안의 한 칸을 다시 짜는 사고법. 다섯 단계를 한 자리에 묶어둔다.

  • i

    Step 1 · As-Is Mapping

    매핑 — 1주 업무를 시간 단위로 적는다

    본인 부서의 1주 업무를 시간, 반복, 의사결정 단위로 적어본다. "내가 매주 6시간 쓰는 일은 무엇인가."

  • ii

    Step 2 · Point Identification

    포인트 식별 — AI가 더 잘 할 자리

    그 중 AI가 더 잘 할 수 있는 자리를 표시한다. 압축, 반복, 발산이 핵심 신호.

  • iii

    Step 3 · Design & POC

    설계 · POC — 작은 범위로 검증

    시스템 프롬프트로 AI 비서 한 개를 만들어 실제 데이터로 시범 운영한다. 오후 핸즈온이 정확히 이 단계.
    POC(Proof of Concept) = 본격 도입 전, "이게 실제로 되는지" 빠르게 검증하는 시범.

  • iv

    Step 4·5 · Measure & Scale

    임팩트 측정 · 확장

    사람 시간, 품질, 사고율의 Before/After. 결과가 좋으면 부서 전체로 확대한다. 4팀 그룹과제의 입장권.

Examples · 한솔 3사

"AS-IS → 포인트 → POC" 적용 예시

같은 다섯 단계가 세 회사에서 어떻게 풀리는가. 세 자리를 나란히 두면 패턴이 보인다.

한솔제지 · 영업본부

일일 영업 보고서 자동화

AS-IS
영업 담당자가 주 6시간씩 일일 보고 작성
포인트
압축과 반복이 명확
POC
'리포트 메이커' 비서 → 20분으로 단축

한솔로지스틱스 · 운영

운임 · 시황 실시간 모니터링

AS-IS
격주 5시간 운임과 시황 수기 취합
포인트
정보 탐색과 우리 부서 시사점 변환
POC
'마켓 워치' 비서 → 실시간 감지로 전환

한솔홈데코 · 매장

분기 매출 회의록 트렌드 추출

AS-IS
분기 점검 사이클의 사람 시간 소진
포인트
회의록에서 의제별 핵심 추출
POC
'노트 마스터' 비서 → 분석과 의사결정에 시간 재배치

CHAPTER · 오전 5교시 (10분)

같은 모델 다른 결과,
그리고 점심 전 1줄 워크

과목 1-⑤ · BAD vs GOOD 미리보기(5분) + 본인 부서 정보 탐색 1줄 적기(5분)

05
BAD vs GOOD — 같은 모델 다른 결과 / BAD: 보고서 잘 써줘 (역할 없음·맥락 없음·환각·형식 흔들림·결정 포인트 buried) / GOOD: 역할·맥락·작업·제약·예시·출력 6대 섹션

Work · 본인 부서 1줄 + 점심 브릿지

본인 부서의 정보 탐색, 한 줄을 종이에 적습니다

오후 첫 핸즈온의 입력값을 지금 만든다. 점심 가기 전 5분, 종이에 손글씨로. 네 칸을 채우면 된다.

  • i

    What · 무엇을 탐색

    탐색의 대상

    시장, 고객, 내부 지표 중 하나를 부서 언어로 한 줄.

  • ii

    Who · 누구의 시간

    시간을 쓰는 사람

    어느 역할이 주당 몇 시간을 이 일에 쓰는가.

  • iii

    Where · 어디서 막힘

    결정으로 못 가는 이유

    출처 부족 / 압축 부재 / 책임자 모호 중 택1. 이 진단이 오후의 무기를 정한다.

  • iv

    How · AI 비서가 무엇을

    비서에게 시킬 일

    오후에 만들 비서가 이 자리에서 해줬으면 하는 것 한 줄.

AFTERNOON · CHAPTER · 25분

PKM —
AI가 읽는 업무 매뉴얼

과목 2-① · 지시문 작성의 토대 = 정리된 맥락

06

Bridge · 오전 → 오후

AI 결과물의 품질은 내가 정리해둔 업무 맥락의 품질에 비례한다.

오전은 "왜 이렇게 써야 하는가"를 정리했다. 환각, 보안, 거버넌스의 의사결정 언어.

오후는 그 위에 "내 부서 맥락"을 올려 비서 한 명을 만든다.

맥락의 첫 번째 단위는, 어수선한 본인의 폴더.

PKM = AI가 읽는 업무 매뉴얼 — 폴더 구조·파일명·프로젝트 지시가 AI 업무 맥락의 단서가 된다

Before / After

어수선한 다운로드 폴더, 정리된 PKM 폴더

두 폴더를 나란히 두면 차이가 보인다. 같은 파일이라도 이름과 구조가 곧 AI의 단서가 된다.

Before · 다운로드 폴더

"무엇이 어디 있는지 본인도 모름"

  • file_final_v3 (1).pdf
  • KakaoTalk_20260411.jpg
  • 무제 문서.docx · 무제 문서 (2).docx
  • 회의록.txt (어느 회의인지 모름)
  • screenshot 2026-04-12 14.23.45.png × 47

AI에 붙여넣어도 맥락이 없으니 좋은 답이 안 나온다.

After · PKM 폴더

"AI가 읽으면 업무 매뉴얼이 되는 구조"

  • 10-영업본부 / 11-주간보고 / 2026-W19.md
  • 10-영업본부 / 12-고객별 / 한솔로지스틱스-주차장-거래내역.md
  • 20-회의록 / 2026-05-15-임원회의-AX파일럿.md
  • 30-매뉴얼 / 영업일일보고-작성가이드.md
  • 90-system / AI비서_시스템프롬프트.md

이 폴더만 가리켜도 AI가 본인의 업무를 안다.

PKM · 3 Principles

"AI가 읽는 매뉴얼"의 3가지 핵심

새로운 도구가 아니라, 폴더와 파일 이름을 어떻게 적느냐의 문제. 세 자리만 정리되면 AI는 본인의 업무를 따라 일한다.

  • i

    Folder · Scope

    폴더 구조 = AI의 업무 범위

    상위 폴더가 부서와 기능을 명시하면 AI에 "이 폴더 안만 봐줘"라고 범위를 줄 수 있다. 흩어진 파일은 AI에게도 흩어진 채로 보인다.

  • ii

    Filename · Inference

    파일명 = AI의 추론 단서

    "무제 문서.docx"는 정보 0. "2026-W19-주간보고-한솔로지스틱스.md"는 시점·주제·고객사 3개 정보. 파일명이 그대로 검색과 요약의 품질이 된다.

  • iii

    Instructions · Manual

    프로젝트 지시사항 = AI의 업무 매뉴얼

    각 부서와 프로젝트 상단에 "이 부서가 하는 일, 우선순위, 금지 사항"을 1~2장으로 정리하면 AI는 그 매뉴얼을 따라 일한다. 다음 챕터의 6대 섹션이 이걸 형식화한 것.

BONUS · 마크다운 보강

기초 다지기 —
마크다운

기호로 쓰는 글쓰기 언어 — Claude · Notion · Ghost · GitHub의 공용어. 오후에 만들 시스템 프롬프트의 표기법.

BONUS

MARKDOWN · 8가지 핵심 문법

마크다운 — 기호로 쓰는 글쓰기 언어 (1-4)

시스템 프롬프트는 마크다운으로 쓴다. 첫 4개 문법 — 제목·강조·목록·링크. AI와 글을 주고받는 공용어.

  • 01

    제목

    제목 — # 제목

    # 1개=가장 큰 제목, ##=중간, ###=작은. 많을수록 작아짐 (최대 6개).

  • 02

    강조

    강조 — **굵게** *기울임* `코드`

    별표 2개로 굵게, 별표 1개로 기울임, 백틱으로 코드 한 줄.

  • 03

    목록

    목록 — - 항목 1. 항목

    -는 순서 없음, 1.은 순서 있음. 들여쓰기 스페이스 2칸으로 하위 목록.

  • 04

    링크 · 이미지

    링크 · 이미지 — [링크](URL) ![alt](img)

    이미지는 앞에 느낌표(!) 하나 추가가 전부.

MARKDOWN · 8가지 핵심 문법

마크다운 — 나머지 4개 (5-8)

코드 블록·표·인용·구분선. 시스템 프롬프트 작성에 가장 자주 쓰는 표기법.

  • 05

    코드 블록

    백틱 3개로 감싸고 언어 명시

    시스템 프롬프트·예시 답변을 코드 블록으로 둘러싸면 AI가 "이건 그대로 처리하라"고 인식. 시스템 프롬프트의 표준 형식.

  • 06

    | 열1 | 열2 | + |---|---|

    파이프(|)로 열 구분, 둘째 줄 ---이 헤더선. 부서별 비교·5단 출력 포맷 표현에 자주 쓰임.

  • 07

    인용문

    줄 앞에 > — 강조 인용 박스

    원문 인용·예시 답변을 인용으로 표시. 좌측 굵은 선 + 이탤릭으로 자동 렌더링.

  • 08

    구분선

    --- 3개 이상 — 가로 구분선

    단락 사이를 시각적으로 분리. 단락 사이 빈 줄이 없으면 줄바꿈이 무시됨. 문단을 나눌 땐 엔터를 두 번.

TIPS · 마크다운 잘 쓰기

잘 쓰는 팁 5가지

단순한 표기법이지만 5가지 원칙만 지키면 AI가 의도대로 읽는다. 시스템 프롬프트의 가독성도 확 올라간다.

  • 01

    Habit · 빈 줄

    빈 줄을 습관화

    단락 사이 빈 줄이 없으면 줄바꿈이 무시됨. 문단을 나눌 땐 엔터를 두 번.

  • 02

    Hierarchy · 계층

    제목 계층 지키기

    ###### 순서. 건너뛰지 않기. AI가 문서 구조를 정확히 파악한다.

  • 03

    Code · 언어

    코드엔 언어 명시

    백틱 3개 뒤에 python·javascript·plaintext 명시. 문법 강조가 제대로 됨.

  • 04

    Format · 목록 vs 표

    나열은 표보다 목록

    표는 비교할 때만. 단순 나열은 목록이 읽기 좋음. 시스템 프롬프트도 짧은 목록이 효율적.

  • 05

    Preview · 결과 확인

    결과 확인

    Claude 답변 화면이나 마크다운 미리보기로 렌더링 결과를 보며 작성. 의도대로 보이는지 검증.

AI · 잘 받아내는 4요소

AI에게 잘 받아내는 4요소

마크다운은 기호로 쓰는 글쓰기 언어, AI에게 시킬 땐 플랫폼 + 구조 + 대상 + 톤을 함께 적으면 원하는 결과를 정확히 받습니다. 오후에 만들 시스템 프롬프트도 — 이 마크다운으로 작성합니다.

01

Platform

플랫폼 명시

"Ghost 블로그에 올릴 마크다운으로" — 어디에 쓸지 명시. 플랫폼별 마크다운 미세 차이까지 반영됨.

02

Structure

구조 명시

"## 제목, ### 소제목 3개, 각 아래 bullet 3줄" — 문서 골격을 미리 그려줌. AI가 임의 변형 못 함.

03

Audience · Tone

대상·톤 명시

"비개발자 직장인 대상, 친근하고 실용적으로" — 읽을 사람·말투를 고정. 어휘 선택이 안정됨.

04

Elements

포함 요소 명시

"코드 블록 1개와 비교 표 넣어줘" — 빠지면 안 될 요소 명시. 환각이 들어갈 자리를 미리 닫음.

CHAPTER · 오후 2교시 (25분)

지시문 6대 섹션 —
AI 비서의 매뉴얼

과목 2-① · 지시문 작성 기본 구조 및 핵심 원리

07

Chatbot vs AI Assistant

"AI 비서가 챗봇이랑 뭐가 다른가요?"

두 자리를 나란히 두면 차이가 보인다 — 매번 다시 설명하는 만능 AI 옆에, 한 번 정의해두면 계속 그 역할로 일하는 비서.

Chatbot · 일반 채팅

매번 처음부터 설명해야 하는 만능 AI

  • i역할이 매번 바뀐다. "너는 영업 보고서 작성자" 다음 "너는 시인"
  • ii맥락(부서, 고객, 톤)을 매번 다시 줘야 한다
  • iii출력 형식이 매번 다르다
  • iv프롬프트가 길고 반복적이다

AI Assistant · 시스템 프롬프트 고정

한 번 정의하면 계속 그 역할로 일하는 비서

  • i역할이 고정된다 (한솔제지 영업 일일보고 작성자)
  • ii부서, 고객, 금지사항이 상수로 박혀 있다
  • iii출력 형식이 일정하다 (의사결정 포인트 3개 항상)
  • iv사용자는 매번 입력 데이터만 던지면 된다

6 Sections · Part 1 of 2

시스템 프롬프트 6대 섹션 (1-3)

비서를 사람으로 입사시키는 일에 가깝다. 정체성, 환경, 일 — 첫 세 자리만 박혀도 챗봇이 비서가 된다.

  • i

    Role · 너는 누구인가

    역할

    한 줄로 정체성을 박는다. "너는 한솔제지 영업본부의 일일 보고 작성 전문 AI 비서다."

  • ii

    Context · 어떤 환경에서 일하는가

    맥락

    부서, 고객, 연간 KPI, 금지된 표현. AI가 매번 새로 학습할 수 없는 우리 회사의 상수.

  • iii

    Task · 무엇을 해야 하는가

    작업

    단계와 산출물의 정의. "사용자가 일일 영업 데이터를 던지면 1쪽 보고서 + 의사결정 포인트 3개를 만든다."

6 Sections · Part 2 of 2

시스템 프롬프트 6대 섹션 (4-6)

정체성과 일을 정의했다면, 다음은 품질의 자리. 금지선, 본보기, 출력 형식 — 비서의 손끝을 다듬는 세 칸.

  • iv

    Constraints · 무엇을 하면 안 되는가

    제약

    금지, 길이, 톤, 근거 요구. 거버넌스가 여기에 정의된다. "고객명 풀네임 노출 금지 / 추정치는 '추정'으로 표시 / 1쪽 초과 금지."

  • v

    Examples · Few-shot

    예시

    잘 된 출력 샘플 1~2개. AI가 톤과 형식을 단번에 잡는다. 6대 섹션 중 품질을 가장 크게 올리는 자리.

  • vi

    Output Format · 어떤 형식으로 답해

    출력

    제목, 번호, 표, 근거 인용 위치. 환각 최소화의 두 번째 방법(Structured Output)이 이 자리.

Demo · 강사 시연 10분

기본 시스템 프롬프트

한솔제지 영업본부 · 일일보고 작성 비서

6대 섹션이 실제로 한 덩어리가 될 때의 모양. 아래 블록을 그대로 복사하면 작동한다.

SYSTEM PROMPT
22 lines
# 역할 너는 한솔제지 영업본부의 '일일 영업보고 작성' 전문 AI 비서다. # 맥락 - 부서: 한솔제지 영업본부 (B2B 인쇄용지/특수지) - 주요 고객: 출판사·인쇄소·국내 5대 신문사 - 작성 대상: 본부장 일일 의사결정용 1쪽 보고 # 작업 1) 사용자가 던진 일일 영업 데이터를 읽는다. 2) 1쪽 보고서로 압축한다. 3) "본부장이 오늘 결정해야 할 것" 3개를 마지막에 둔다. # 제약 - 고객명 풀네임 노출 금지 (이니셜로) - 추정치는 반드시 '(추정)' 표시 - 1쪽 (A4 기준 ~500자) 초과 금지 # 예시 입력: "오늘 ㄱ출판 5톤 주문, ㄴ신문 단가 인하 요청, ㄷ인쇄소 결제 지연 7일차" 출력: (요약 4줄) ... 결정 1: ㄴ신문 단가 협상 임원 합의 / 결정 2: ㄷ인쇄소 법무 검토 / 결정 3: ㄱ출판 추가 수주 가능성 점검 # 출력 형식 ## 오늘 한 줄 요약 ## 핵심 거래 (최대 3건) ## 본부장 오늘 결정 포인트 (3개)

CHAPTER · 오후 3교시 (30분)

조건 부여와
맥락 충실 — 고급 기법

과목 2-② · 부서별 상황 변주 3세트 (제지·로지스틱스·홈데코)

08

Advanced · 3 Techniques

기본을 넘어서는 3가지 기법

6대 섹션을 익혔다면, 이제는 비서를 다듬는 도구. 분기, 주입, 형식 — 같은 모델을 더 정확하게 쓰는 자리.

  • i

    Conditional · 조건 부여

    분기로 의사결정을 옮긴다

    "만약 ~이면 ~, 아니면 ~" 형식의 분기. "결제 지연 7일 이상이면 법무 검토 항목, 미만이면 영업 추가 협상 항목."

  • ii

    Context Injection · 맥락 주입

    우리 회사 상수를 넣는다

    고객 히스토리, 과거 회의록, KPI 같은 우리 회사 상수를 시스템 프롬프트나 첨부 파일로 직접 넣는다. 환각 최소화 첫 번째 방법(Grounding)과 연결.

  • iii

    Structured Output · 출력 형식 강제

    환각이 들어갈 자리를 줄인다

    JSON, 표, 정해진 헤더 등으로 출력 자유도를 좁힌다. "근거 인용 필드 비울 수 없음"으로 '모름'을 강제할 수도 있다.

Variation · 한솔 3사 적용

같은 6대 섹션, 다른 부서 — 변주 3세트

35페이지의 기본 비서를 부서 언어로 다시 옮긴다. 같은 골격, 다른 상수. 세 탭이 곧 세 부서의 시연.

제지 · 영업 변주
8 lines
# 역할: 한솔제지 영업본부 일일 보고 비서 # 맥락 핵심: B2B 인쇄용지, 5대 신문사 고객 # 작업: 일일 데이터 → 1쪽 보고 + 결정 포인트 3개 # 조건 부여: - 결제 지연 7일 이상 → 법무 검토 분류 - 단가 인하 요청 → 본부장 임원 합의 필요 분류 # 출력 형식 강제: 결정 포인트마다 "근거 거래명+숫자" 인용 필수

HANDS-ON · 오후 4교시 (50분)

본인 부서
AI 비서 직접 제작

과목 2-③ · Claude 앱 (Project + Code 탭) · 코딩 없이 비서 만들고 Netlify로 화면까지 배포

09

Claude Project · 5 Steps

Claude 앱 진입부터 비서 저장까지 5단계

코딩 없이, 클릭 다섯 번. 좌에서 우로 — 로그인, 생성, 붙여넣기, 테스트, 저장.

  • i

    Login

    Claude 데스크톱 앱 실행 후, 한솔 지급 계정으로 로그인.

  • ii

    Create

    좌측 사이드바 Projects → + New Project. 프로젝트 이름과 간단한 목표 입력.

Example · 프로젝트 이름·목표
7 lines
프로젝트 이름: 한솔제지-영업일일보고-비서_v1 프로젝트 목표: 한솔제지 영업본부의 일일 영업데이터를 1쪽 보고로 압축하고 본부장의 오늘 결정 포인트 3개를 뽑아내는 AI 비서. 다른 부서 변주 · 한솔로지스틱스 운영: 주간 운임·시황 키워드 → 우리 부서 시사점 1줄 + 주간 표 · 한솔홈데코 매장: 매장 회의록 원문 → 의제별 핵심·논쟁점·다음 액션
  • iii

    Paste

    Project Instructions(또는 Custom Instructions) 영역에 6대 섹션 시스템 프롬프트 붙여넣기.

  • iv

    Test

    채팅창에 본인 부서의 가공·마스킹된 샘플 데이터를 던져서 출력을 확인.

  • v

    Save

    만족스러우면 Project 저장(예: "한솔제지-영업일일보고-비서_v1"). 다음부터 같은 맥락으로 자동 동작.

Template · 본인 부서용 빈 양식

시스템 프롬프트 6대 섹션 (예시)

한솔제지 영업기획팀 사례 — 다운로드한 템플릿을 이 예시 기준으로 본인 부서 단어로만 바꿔서 사용

아래는 한솔제지 · 영업기획팀의 '주간 영업회의 요약' 비서 예시. 대괄호 [ ]는 본인 부서 단어로 교체할 자리 표시 — 형식과 분량은 그대로 두고 내용만 바꾼다.

TEMPLATE
20 lines
# 역할 너는 [한솔제지 · 영업기획팀]의 '[주간 영업회의 요약 작성]' 전문 AI 비서다. # 맥락 - 부서: [한솔제지 영업기획팀 · B2B 인쇄용지 / 산업용지 영업 지원] - 주요 고객/대상: [국내 인쇄·출판·포장 고객사, 사내 영업본부] - 작성 대상: [영업본부장 및 주간 영업회의 참석 임원] # 작업 1) [지난주 영업일보 5건 + 거래처별 매출 CSV]를 받는다 2) [거래처별 매출 변동 요인 분석 + 이슈 추출]을 수행 3) [주간 영업회의용 1쪽 요약 + 의사결정 포인트 3개]를 만든다 # 제약 - [고객사명은 약자(A사·B사·C사)로 마스킹, 풀네임 노출 금지] - [매출·할인율 추정치에는 반드시 (추정) 표기] - [A4 1쪽 초과 금지, 비교 표 1개 포함] # 예시 입력: [A사 6월 매출 -12%, 단가 인하 요청 1건 발생] 출력: [A사 매출 감소는 신규 진입 경쟁사 가격 영향(추정). 단가 협의 회의 7월 1주 권장] # 출력 형식 ## [요약 — 이번 주 핵심 3줄] ## [거래처별 이슈 표 (A사 / B사 / C사)] ## [의사결정 포인트 3개 — 본부장 결정 요청 사항]

Hands-on Guide · 50분

본인 부서 비서 1개 완성, 4단계 50분

고르기, 채우기, 붙여넣고 실행, 옆자리 공유. 50분 안에 비서 한 명이 책상에 앉는다.

  • i

    10 min

    Step 1

    업무 1개 고르기

    본인이 매주 반복하는 업무 중 압축·반복·발산 신호가 있는 한 개를 종이에 적는다.

  • ii

    15 min

    Step 2

    6대 섹션 빈 양식 채우기

    앞 슬라이드의 템플릿을 복사해 역할, 맥락, 작업, 제약, 예시, 출력 여섯 칸을 본인 부서 정보로 채운다.

  • iii

    15 min

    Step 3

    Claude Project 붙여넣고 시범 실행

    Project Instructions에 붙여넣고 채팅창에 가공·마스킹된 샘플 데이터를 던져 출력 확인. 만족스러우면 그대로 Project 저장.

  • iv

    10 min

    Step 4

    결과를 옆자리와 공유

    "이 비서가 본인 부서에서 어떤 시간을 줄여줄까"를 한 줄로 옆에 설명. 4팀 과제 후보 도출의 입력이 된다.

Chat vs Code · 같은 Claude 앱, 두 갈래

비서로 풀까, 대시보드로 풀까

방금 만든 건 대화형 비서(Claude Project). 그러나 부서 과제 다수는 숫자를 한눈에 보고 추적하는 일,
Code 탭의 Plan → 구현 → Netlify 배포로 만드는 대시보드의 자리.

Chat · 대화형 비서 (Claude Project)

반복 질의 · 요약 · 분석

  • i매번 "물어보고 답 받는" 형태가 자연스러운 일
  • ii일일보고 요약, 회의록 정리, 시장 모니터링 코멘트
  • iii산출물은 텍스트(문장과 표)
  • ivProject Instructions에 6대 섹션을 박아두면 다음에도 같은 맥락. 방금 한 핸즈온의 자리.

Code · 작동하는 대시보드 (Code 탭 → Netlify)

집계 · 추적 · 시각화 · 공유

  • i숫자를 KPI 카드, 차트, 필터로 한눈에 보는 일
  • ii재고와 원가, 손익 집계, 진척 현황, 시황 모니터링
  • iii산출물은 팀이 같이 여는 웹 화면(URL). Netlify 배포 시 공유 링크 자동 발급.
  • ivCode 탭에서 Plan 모드로 설계 → 코드 구현까지 한 흐름. 코드는 몰라도 된다.

Hands-on · Code 탭 Plan → Netlify (15분)

설계는 Code 탭 Plan, 배포는 Netlify — 대시보드 4단계

코드는 한 줄도 직접 안 짠다. 말로 설계하고, 가공 데이터를 붙이고, 자연어로 다듬고, 드래그로 배포 — 15분 안에 공유 URL이 나온다.

  • i

    Step 1 · 설계

    Code 탭 Plan 모드로 대시보드 설계 정리

    "무슨 데이터로 어떤 KPI, 차트, 필터가 필요한지"를 말로 설명하면 코드 없이 정돈된 Plan이 나온다. 한 번 확인하고 "Approve".

  • ii

    Step 2 · 데이터

    가공·마스킹된 엑셀/CSV 샘플 준비

    실데이터 금지. 단가, 손익, 고객, 인사는 반드시 샘플로 (오전 거버넌스 체크리스트 그대로). Plan 입력에 표를 같이 붙여넣는다.

    ⬇ 샘플 CSV
  • iii

    Step 3 · 구현

    Plan을 실제 코드로 구현 (단일 HTML 페이지)

    Approve된 Plan 그대로 Claude가 HTML/JS 단일 파일을 만든다. "막대로 바꿔" "상위 5개만" 식으로 자연어로 반복 수정. 코드는 한 줄도 직접 안 짜도 된다.

  • iv

    Step 4 · 배포

    Netlify Drop에 드래그 → 공유 링크 즉시 발행

    app.netlify.com/drop에 폴더 또는 index.html을 드래그하면 수 초 안에 https:// 공유 URL이 발급되어 팀이 바로 열어본다. 강의 첫 시간의 'HCD 과제 대시보드'와 같은 형태.

Plan 설계 명세 예시 · 월간손익
9 lines
1년차_월별계열사별손익_샘플.csv(60행 · 5개 계열사 × 12개월)로 만들 대시보드의 Plan을 설계해줘. - 컬럼: 월, 계열사, 사업부문, 매출_억원, 영업이익_억원, 영업이익률_pct, 전년동월대비_매출_pct - 상단 KPI 카드 3개: 연 누적 총매출 · 연 누적 영업이익 · 평균 영업이익률 - 중앙 차트 1: 계열사별 월 매출 추이(막대) - 중앙 차트 2: 계열사별 영업이익률 비교(가로 막대, 음수는 빨강) - 우측 컨트롤: 계열사 다중선택 필터 + 월 범위 슬라이더 - 첨부 CSV의 값만 사용, 없는 수치는 만들지 마(추정 금지). - 산출물: 단일 index.html(인라인 CSS/JS), Netlify Drop에 그대로 업로드 가능. → Plan 확인 후 Approve, 코드 생성, 다운로드, Netlify Drop에 드래그.

Reference · Plan B (어려울 때만)

코드가 막히면, Google AI Studio Build

메인 흐름은 Claude 앱(Project + Code 탭 + Netlify). 다만 Code 탭 Plan/구현에서 막혀 시간이 부족할 때, 빠르게 산출물을 손에 쥐려면 Google AI Studio Build가 가장 짧은 경로.

  • i

    Entry · 진입

    aistudio.google.com 접속 → 좌측 사이드바 Build → Apps. 지급된 Claude 계정과 별개로 Google 계정으로 접근.

  • ii

    One-liner · 한 줄 설명

    상단 입력창 "Describe an app and let Gemini do the rest"에 만들고 싶은 화면을 한 줄로. "월별 계열사 손익 KPI 카드 3개 + 월 추이 막대그래프 + 계열사 필터, 표 데이터 첨부."

  • iii

    Generate & Share · 생성·수정·공유

    Gemini가 작동하는 앱을 생성. 미리보기에서 "막대로 바꿔" "색 톤다운" 자연어로 다듬고 공유 URL 발급. Netlify 배포 단계 없이 그대로 팀에 전달.

CHAPTER · 오후 5교시 (25분)

현업 사례 3종 —
요약·분석·아이디어

과목 2-④ · 문서 요약 · 데이터 분석 · 아이디어 도출 모의 실습

10

3 Use Cases · 한솔 현업

세 자리의 AI 비서 — 요약, 분석, 아이디어

같은 6대 섹션이 세 부서의 자리에서 다르게 풀린다. 시간 단위로 환산되어 돌아오는 효과는 모두 사람 시간의 재배치.

문서 요약 · 한솔제지

리포트 메이커

영업 일일보고를 주 6h → 20분으로. 연 4,500만원 절감. 인간은 본부장 의사결정에만 시간을 쓴다.

데이터 분석 · 한솔로지스틱스

마켓 워치

운임·시황 모니터링을 주 8h → 1h 이내로 전환. 시장 변화에 즉시 반응.

아이디어 도출 · 한솔홈데코

노트 마스터

매장 매출 회의록에서 트렌드 추출. 분기 점검 사이클의 사람 시간을 분석과 의사결정으로 재배치.

Example · Case 1 · 리포트 메이커

한솔제지 영업 일일보고 비서

2년차 교육 사례 · 시스템 프롬프트 공개

2년차 교육과정의 첫 번째 비서. 6대 섹션이 실제로 어떻게 묶이는지 그대로 복사해 확인할 수 있다.

리포트 메이커
14 lines
# 역할 너는 한솔제지 영업본부 일일 영업보고 작성 전문 비서다. # 맥락 - 본부장 일일 의사결정 1쪽 보고 제작 - 고객명은 이니셜(ㄱ·ㄴ·ㄷ)로 마스킹 # 작업 입력된 일일 영업 데이터 → 1쪽 보고서 + 본부장 결정 포인트 3개 # 제약 - 추정치는 (추정) 표시 필수 - 1쪽 (~500자) 초과 금지 - 단가·결제·고객 풀네임 외부 노출 금지 # 출력 형식 ## 오늘 한 줄 요약 ## 핵심 거래 (최대 3건, 거래명+숫자) ## 본부장 오늘 결정 포인트 (정확히 3개)

Example · Case 2 · 마켓 워치

한솔로지스틱스 운임 · 시황 모니터링

2년차 교육 사례 · 시스템 프롬프트 공개

출처와 기준일을 항상 요구하고, 없으면 "모름"으로 답하게 만든 비서. 환각 자리를 미리 닫아둔 구조.

마켓 워치
12 lines
# 역할 너는 한솔로지스틱스 운임·시황 모니터링 비서다. # 맥락 - 해상·육상 운임, 주요 항로·화주 동향 추적 - 주간 동향 → 우리 부서 시사점 변환 # 작업 키워드 묶음을 받아 주간 요약 표를 만든다 # 제약 - 모든 항목에 출처·기준일 필수, 없으면 "모름" - 추정 운임은 (추정) 표시 - 우리 시사점은 1줄로 압축 # 출력 형식 표: 날짜 · 항로 · 이슈 · 출처 · 우리 시사점

Case 3 · 노트 마스터(한솔홈데코)는 회의록 원문을 의제별 핵심, 논쟁점, 다음 액션으로 분해. 동일한 6대 섹션 구조.

CHAPTER · 오후 6교시 (15분)

품질 평가와
반복 수정으로 최적화

과목 2-⑤ · Bad → Good 비교 + 본인 비서 출력 평가 워크

11

Evaluation Work · 3 Criteria × 2 Outputs

오전에 본 BAD vs GOOD, 3기준으로 직접 채점

두 출력을 정확성, 일관성, 실행가능성 5점 척도로 채점한다. 어느 칸이 가장 크게 갈렸는지가 곧 차이를 만든 자리.

i /Accuracy

정확성

입력 데이터와 출력의 사실이 일치하는가. 환각과 왜곡이 없는가.

ii /Consistency

일관성

같은 종류 입력에 같은 형식이 나오는가. 부서 표준이 되는가.

iii /Actionability

실행 가능성

읽고 나서 누가, 무엇을, 언제 할지 결정 가능한가.

채점표 5점 척도 · 1 = 실패, 5 = 부서 표준

출력 정확성 일관성 실행가능성 합계
Bad —"보고서 잘 써줘" __ / 5 __ / 5 __ / 5 __ / 15
Good —6대 섹션 비서 __ / 5 __ / 5 __ / 5 __ / 15

Evaluation · 3 Criteria + Loop

본인 비서의 출력을 평가하는 3가지 기준

채점한 3기준을 본인 비서에 그대로 적용. 점수가 낮은 자리가 곧 시스템 프롬프트에서 다듬어야 할 칸이다.

  • i

    Accuracy

    정확성

    출력의 사실이 입력 데이터와 일치하는가. 환각과 왜곡이 없는가. → 시스템 프롬프트 '제약' 강화로 개선.

  • ii

    Consistency

    일관성

    같은 종류 입력에 같은 형식이 나오는가. 매번 결과가 흔들리면 부서 표준이 못 된다. → '출력 형식' 강제로 개선.

  • iii

    Actionability

    실행 가능성

    읽고 나서 누가 무엇을 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는가. 요약은 됐지만 결정 포인트가 없으면 보고서로 못 쓴다. → '작업'에 결정 포인트 N개 명시.

CHAPTER · 오후 7교시 (20분)

4팀 전략 과제
후보 도출 워크

6/4 · 12 · 18 워크숍 → 6/25 발표의 입장권

12

Timeline · 워크숍 → 발표

오늘 이후 일정, 4팀 과제의 여정

오늘 도출한 후보가 21일 만에 발표 무대에 오른다. 네 번의 마디 — 정리, 설계, 실행, 발표.

  • i

    6 / 04

    Workshop 1

    4팀 과제 후보 정리 · 합의

    오늘 도출한 본인 부서 후보를 팀별로 모아 네 개로 좁힌다.

  • ii

    6 / 12

    Workshop 2

    POC 설계 · 역할 분담

    각 팀이 선택한 과제의 시스템 프롬프트, 데이터, 검증 방법을 설계한다.

  • iii

    6 / 18

    Workshop 3

    POC 실행 · 1차 임팩트 측정

    실제 데이터로 비서를 돌리고 시간과 품질의 Before/After를 모은다.

  • iv

    6 / 25

    Final

    4팀 비즈니스 임팩트 발표

    임원진 청중 앞에서 부서 전략 과제 POC 결과를 발표한다.

Data Readiness · 대시보드는 데이터가 생명

과제 고르기 전, 데이터부터 본다

제출한 과제 카드의 데이터 배지(상 · 중 · 하)가 곧 착수 가능성. 데이터가 없으면 대시보드도, 비서도 환각만 만든다.

i /High · 즉시 보유

바로 POC 착수

엑셀과 시스템에 이미 있는 데이터. 6/4 워크숍에서 곧장 대시보드로.
예: 월간손익관리, 마감보고, 장비효율(OEE).

ii /Medium · 가공 필요

정의 · 정리 1단계 선행

흩어져 있거나 양식이 제각각. "어떤 열로 모을지" 합의가 먼저.
예: 원가관리, 경쟁사 모니터링, VOC 체계.

iii /Low · 부재

데이터 확보가 곧 과제

아직 모이는 데이터 자체가 없다. 수집 경로 설계부터.
예: 기업부실 알람, 신사업 도서관, Total Cost.

Work · 3 Steps · 지금 15분

본인 부서에서 전략 과제 후보 1개 끌어내기

오늘 만든 비서가 곱셈되는 자리, 그 위에 부서 재정의의 가설을 얹고, 한 장의 워크시트로 6/4에 들고 간다.

  • i

    Multiply · 시간 환산

    AI 비서가 풀어주는 시간을 부서 단위로 곱한다

    "내 비서 1명 → 우리 팀 N명 × 주 K시간"의 곱셈으로 부서 임팩트를 추정한다.

  • ii

    Redefine · 재정의 카드

    비운 자리에 부서 재정의의 가설을 올린다

    '라떼'를 비운 자리에 "더 잘 하기"가 아니라 "이 부서는 무엇이 다른 부서가 될 수 있는가"의 한 줄 가설.

  • iii

    Sheet · 6/4 워크시트

    한 장 워크시트로 6/4 워크숍에 들고 간다

    과제명, AS-IS, 포인트, POC 형태(비서/대시보드), 데이터 가용성(상·중·하), 예상 임팩트, 책임자(본인). 모든 칸을 임원 언어로.

비워야 새로운 미래를 담을 수 있다 — Unlearning
교육 끝 출발선 — PKM · 맞춤형 비서 · 전략 과제 · 정리된 자산 / 오늘 6시간은 본인 부서의 '라떼'를 비우는 첫 출발선입니다

Action Plan · 내일 출근해서

교육 다음 날 아침에 시작할 세 가지

오늘의 판단력이 금요일 아침의 행동으로 옮겨가는 자리. 정리하고, 돌리고, 합의한다.

  • i

    Organize · 폴더

    정리하라

    본인 부서의 폴더 한 개를 골라 [부서 / 주제 / 시점] 구조로 30분 안에 1차 정리. 파일명에 시점, 고객, 주제가 들어가도록.

  • ii

    Run · 비서

    돌려라

    금요일에 들어온 실제 데이터(마스킹 후)를 본인 비서에 던져 한 번 출력. 3기준(정확성·일관성·실행가능성)으로 평가하고 시스템 프롬프트 한 곳을 수정한다.

  • iii

    Align · 합의

    합의하라

    6/4 워크숍 전에 본부장과 팀원과 "우리 부서의 재정의 카드 한 개"를 합의. 가져가는 후보가 부서 전체의 합의여야 발표 무대에서 살아남는다.

Closing Questions · 한솔 임원에게

세 가지 질문을 남기고 마칩니다.

답을 가져가는 자리가 아니다. 자리로 돌아가 사흘 동안 머무를 질문들.

?

i / Unlearn

본인 부서가 지금 비워야 할 '라떼'는 무엇입니까?

?

ii / Friction

오늘 만든 AI 비서를 내일 아침에 실제로 돌리지 못한다면, 무엇이 막고 있습니까?

?

iii / Headline

6/25 발표 무대에서 본부장과 오너에게 단 한 줄로 무엇을 보여주고 싶으십니까?

Key Takeaways · 마치며

맥락이 비서를 만들고,
비서가 부서를 다시 정의합니다.

  • 오전 3H작동 원리, 환각, 보안, 윤리, 거버넌스. 임원의 판단력이 만들어진 자리.
  • 오후 3HPKM, 6대 섹션, Claude Project와 Code 탭, Netlify 배포 핸즈온. 손의 경험이 박힌 자리.
  • 21일 후6/4 · 12 · 18 워크숍을 거쳐 6/25 발표 무대로. 부서 전략 과제 POC의 입장권.

Q&A

남은 시간은 본인 부서의 자리에서 가져온 질문을 위한 자리. 무엇을 묻든 좋습니다.